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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대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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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내용 | 안녕하세요 7월 중순? 말? 부터 PT를 받고 있는 23살 오다열 이라고 하고 건장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청년 입니다. 하지만 점점 건장해지고 있습니다 ^^
어렸을때부터 살을 빼본적도 없고 또 운동에 관심도 없어서 성장을 다하고 나니 몸무게는 0.1톤 이상... 이런 제 모습이 보기 싫어지기 시작하고 또 주위사람들 눈치도 보이더라구여. 그래서 헬스도 중간에 끊어보고 다녀보고 운동을 했지만 작심2일..... 그러다가 PT에 대해 알게 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PT를 통해 다이어트와 몸매를 만드는걸 보고 저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때 집 주위에 있는 헬스장을 찾아갓고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째 13키로나 감량이 된걸보고 정말 뿌듯했습니다. 점점 운동에도 흥미가 가고 또 훈훈한 트레이너 형들과 관장님 ㅋㅋ 운동에 취미를 가져 혼자 운동을 할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스릉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맞을지 모르겟네..... 진짜 트레이너라고 생각해서 무식하게 운동하는 사람 지식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운동이란거는 지식이 없고 끊기가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정말 트레이너 분들은 운동을 옆에서 보조도 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운동 을 해서 완벽한 몸매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혼자 다이어트 또는 몸매 만들기가 어려우면 PT를 꼭 추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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