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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마지막 내 자신과의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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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한마디 | 34살 마지막 내 자신과의 도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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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내용 | 34년 이제 직장인으로 평범하고 반복적인 일상생활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나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한번쯤? TV에 나오는 멋진 몸매를 꿈꿔 왔었는데, 이젠 마지막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문뜩 들어, "SK휘트니스" 와 함께 "독100" 시작 했습니다. ? 여지껏 한번도 운동을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매번 실패를 하더라구요. (다들 동감하실듯) 한달, 두달 해도 몸도 바뀌지 않고, 헬스란 운동 자체에 지루함을 느끼고....... 가장 중요한 것은 왜 그리 열심히 했는데 몸이 변하지 않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해?SK 휘트니스에 오시면 아실꺼에요. ? 예전 책에서 봤던 내용 중에, "나이든 분들께 여지껏 세상을 살면서 후회하는 것들 무엇이 있냐고" 물어보는 부분이 있었는데, ? 첫번째 "내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다" 두번째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 2개만 생각이 나는데요, 일을 핑계로 자신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으신지, 한번쯤 뒤돌아 보시고요. 저두 이제서야?제 자신을 위해?노력하지만, 다른 분들은 저보다도 늦지 않으셨다고 봅니다.? ? 또한 중요한 건, 저를?담당해 주시는 트레이너 분 인상이 너무 좋으시니깐, 얼굴 한번 보러들 오세요. (완소남이라고까지는 못하겠지만요 ^^;)? ? 아직 3주밖에 되질 않아, 몸에 변화가 뚜렷하진 않지만 뭔가 생활에 활기도 생기고 후훗~ 이번엔, 정말 제 의지와 함께 잘 챙겨 주시는 트레이너 분들의 도움을 받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팍팍 듭니다. ? 아자아자아자~ ? -추신- ? ?TO. 트레이너 선생님께 저 PT 시작하는 사진 너무 추한거 아님? 제 장가길 막으실려고 올리시는거 아니죠?????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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